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어스 어빙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프로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당신이 하고 싶지 않은 날에도 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."''' >(Being a professional player is doing the things you love to do, on the days you don't feel like doing them.) >"전설이 되고 싶다면 자신의 목표에 한계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."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210.photobucket.com/potrait.jpg|width=100%]]}}} || 미국의 농구인으로, 별명은 'Dr.J'.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[[모제스 말론]]과 함께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인데, 이는 어빙과 말론의 시대인 1970년대~80년대 초는 NBA의 암흑기이자 [[NBA 파이널|파이널]] 녹화 방송의 흑역사 시기였기 때문. 그 후배들인 [[매직 존슨]]과 [[래리 버드]]가 NBA의 흥행과 세계화를 이끌면서 인기를 회복하지만 그때는 이미 어빙과 말론의 시대가 지나가버렸다. 또한 모제스 말론과 함께 어빙은 NBA 뿐 아니라 [[아메리칸 농구 협회|ABA]]에서도 활약했기 때문에, 동시대 NBA의 라이벌 [[오스카 로버트슨]], [[카림 압둘자바]]같은 선수에 비하면 통산기록이나 리그에 남긴 족적들이 부족한 부분도 있다. 그래도 은퇴 후 어빙은 NBA TV에서 제작한 OPEN COURT, INSIDE THE NBA에도 종종 출연하고 슬램덩크 콘테스트 심사위원이나 기타 이벤트에도 자주 참여했다. 어빙과 활동시기가 비슷한 [[빌 월튼]]은 미국내 인기가 상당한 반면 한국에선 어빙 이상으로 인지도가 없다.[* 단 빌 월튼은 부상으로 인해 그 전성기가 굉장히 짧았다. 그래서 명예의 전당, NBA 가장 위대한 선수 50인 75인의 선정에도 말이 많은 편.] 모제스 말론이나 다른 아메리칸 농구 협회 스타들에 비하면 어빙이 가장 꾸준하게 대외활동을 해온 편. 특히나 그 덩크와 공중을 날아다니는 스타일 등으로는 꽤나 알려져 있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